닥터차한의원 

Since 2002

언제나 처음 마음처럼…

"어디가 불편하세요?" "오늘은 좀 어떠세요?" 환자 분들께 항상 묻는 말이지만, 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하는 질문이기도 합니다. 환자 분들의 고통을 보며 가슴 아파하지만 쾌유되시는 모습들을 지켜보며 보람을 찾고 있습니다. 언제나 처음 마음처럼 최선을 다하며, 환자분 한분한분께 정성을 다하는 닥터차 한의원이 되겠습니다. 『 天地好生(천지호생) 』 '하늘님과 땅님은 만물의 생명을 중요시 여긴다. ' 라는 말을 되새기며 시작하는 가슴 벅찬 하루입니다. 한의학박사 차관배 拜上